정책뉴스부총리, 영등포 행복주택 방문…"주거안정에 가용자원 집중 투입"
· 2026. 10. 23. 오후 7:03:33 · 조회 0
재정경제부는 23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나라키움 영등포복합청사를 방문해 행복주택을 둘러보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등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와 주거지원 개선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K-뉴딜 아카데미에 이어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을 위한 두 번째 현장방문으로 청년과 고령층의 주거 여건을 직접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청년·고령층 주거안정 지원 강화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구 나라키움 영등포복합청사를 방문, 행복주택을 둘러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6.10.23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나라키움 영등포복합청사는 캠코가 노후 공공청사를 위탁개발해 공공청사와 행복주택,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조성한 곳이다.
대학생·청년과 고령층 등을 위한 임대주택을 도심에 공급해 국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거안정을 지원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 부총리는 행복주택 거주공간의 주거환경을 살펴보며 "입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주거품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양질의 주택 공급부터 입주 이후의 유지·관리까지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관계기관 간담회에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부총리는 "집은 삶의 출발점이자 버팀목이며, 청년의 첫 독립부터 어르신의 노후까지 국민이 생애 모든 단계에서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주거권을 보장하는 것이 정책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유재산을 활용한 주택공급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복합청사는 도심 내 저활용·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청년과 고령층이 도심의 생활기반을 유지하며 적정 가격에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노후 공공청사와 유휴 국유지 등을 활용한 수도권 2만 8000호 공급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고, 기존 발표 부지 외에도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추가 주택공급 후보지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 부총리는 "국민 주거안정에 가용자원을 집중투입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과제를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주거안정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재정경제부 부동산시장과(044-215-2770), 국유재산개발과(5240)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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