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청년 정책 효능감 높인다…국조실, '청년정책 공모전' 개최
· 2026. 10. 7. 오후 7:03:34 · 조회 0
국무조정실은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현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경산시 대구대학교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청년 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6.5.6.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년정책 공모전은 현장에서 청년이 실제로 느끼는 정책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2023년 처음 개최한 이후 청년의 의견을 정책화하는 주요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1816건의 청년제안이 접수됐으며, 민원, 기조치 제안 등을 제외한 299건이 관계부처 검토와 총리실 조정을 거쳐 최종 56건의 제안을 정책화했다.
올해도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7일부터 30일까지 온통청년(누리집 www.youthcenter.go.kr, 인스타그램 @youthcenter_keis) 등 SNS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we_are_youth)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제안 10건은 온라인 투표로 순위를 결정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에게는 국조실장상과 상금, 장려상 5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달원 국조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청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에 좋은 제안들이 많이 접수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청년의 삶이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기회를 마련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 청년정책 공모전 포스터 (국무조정실 제공)
문의: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청년정책소통팀(044-200-6338)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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