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민·관이 함께 '국가 AI 안전 종합계획' 수립한다
· 2026. 9. 30. 오후 7:03:34 · 조회 0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가 인공지능(AI) 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가칭)' 마련을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과기정통부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제기된 이해관계자·전문가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될 실무협의체는 국가 AI 안전 관리체계 구축, 첨단 AI 안전 대응역량 강화,국민 일상의 AI 안전 환경 조성 등 마스터플랜의 3대 전략과 핵심과제를 점검하고 글로벌 AI 안전 정책과 산업·기술 동향을 반영한 신규·보완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실무협의체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 안전 관련 유관기관, 국내외 AI 기업·협회, AI 기술 및 법·제도 전문가 등 25명 내외로 구성된다.
산업계에서는 국내 주요 AI 기업과 글로벌 AI 기업, 중소·스타트업 및 관련 협회가 참여해 AI 개발·활용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은 기술·정책·법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그간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등 AI 혁신과 안전의 균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왔으나, 첨단 AI 위험에 대한 국가적 대응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수용성과 글로벌 AI 안전 정책·기술 동향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안전신뢰정책과(044-202-6381)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829&call_from=openDat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
- 장애인 검진바우처 유명무실.. 월 사용률 1%도 안돼 관련
- 올해 국세수입 478조 6000억 원 전망…전년비 100조 이상 증가
- '연 최대 19.4%' 2차 청년미래적금, 10월 7일부터 가입 신청
- 과기정통부는 기업의 자체 취약점 점검에 그치지 않고, ISMS 인증 사후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 멕시코 사로잡은 'K-컬처 엑스포'…4일간 4만 8000명 방문
- 희귀·소외암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10월부터 부담 완화
- 7급 공채에 지방인재 선발 30% 첫 달성…인적구성 다양화 지속
- 서울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선정…1만 8000호 공급
- 경북 영양 등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개시
- (보도설명)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