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경북 영양 등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에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개시
· 2026. 9. 30. 오후 3:57:28 · 조회 0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인 경북 영양군에서 9월 28일부터 이동장터 차량이 주 5회 마을을 찾아가고, 주민들은 지역화폐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가 영양군에서 처음 운영된다고 밝혔다.
식료품점이 부족한 농촌 주민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NH투자증권이 기금에 출연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영양군에서는 지역 활동가들이 만든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이 차량 운행과 배송을 맡는다. 영양군은 이동장터 차량 운영과 홍보 등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이동장터 차량은 주 5회, 하루 한 개 면을 찾아가 마을회관 등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판매한다. 현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물품은 주문·배송 서비스로 구매할 수 있다.
영양군 외에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인 순창군 등 9개 군에서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6개 군은 4분기 중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차량 구매·개조와 운영 주체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 나머지 3개 군에는 10월 중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추석을 앞두고 열린 '강원농협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행사장이 강원 농산물을 구매하는 도청 공무원 및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0.9.24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사업은 주민·공동체, 사회연대경제조직 등을 통해 부족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한 구조를 마련할 것"이라며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의 지역화폐 소비처로서 농촌 주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044-201-1576)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2812&call_from=openDat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
- (보도설명)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 (설명) 한국경제, "임원 출신도 월 200만원?···파견법에 갇힌 고숙련 은퇴자들" 기사 관련
- (보도설명) 키르기즈스탄 「탐색구조용 헬리콥터 구매사업」은 관련 EDCF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 (설명) 가을철에 "물놀이 조심" 맹탕 재난문자 고친다더니…개선 권고안 외면(MBN)
- (보도설명) 환수결정액이 조기에 환수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대학 교육 AI 중심으로 전환…AI중심대학 18곳·AX대학원 15곳 출범
- (설명) 연합뉴스, "실업급여 3차례 이상 반복수급 11.3만명…지급액 연 6천억원" 기사 등 관련 설명
- "CPTPP 가입 시 실질 GDP 0.38%p↑"…정부, 경제적 영향 분석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수용…전력망 체계 전면 혁신
- 강원·경북서 소상공인 가게 운영·지역 정착 '맞춤형 AI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