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GTX C노선 15일 착공 "덕정~삼성·수원~청량리 30분대로"
· 2026. 9. 14. 오후 3:57:26 · 조회 0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
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
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경기 남부 수원역, 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총 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 기준 4조 9272억 원으로,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다.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는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국회의원, 지자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16일~18일 수원역, 20일~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되며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민들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C노선 개통 시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해 보거나, 차량 디자인을 직접 변경해 보고 완성된 이미지를 공유하는 등 쉽고 재미있게 C노선을 경험할 수 있다.
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문의: 국토교통부 광역급행철도건설과(044-201-4640)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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