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수소트램 사업 MOU 체결

· 2026. 10. 8. 오후 3:57:27 · 조회 0
한국과 이집트 양국이 에너지·물류, 첨단산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집트 투자통상부와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을 공동 개최했다. 이집트 측에서는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외교·교통·투자통상·산업부 등 4개 부처 장관, 수에즈 운하 경제특구청장 및 기업인 등이 참석했고 우리 측에서는 산업부 장관, 대한상의 부회장, 공공기관 및 기업인 등 양측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압델 파타 엘 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을 비롯한 한-이집트 양국 정부 및 기업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7 (ⓒ뉴스1, 산업통상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프리카 내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국인 이집트는 수에즈 운하를 통해 아프리카·중동·유럽을 연결하는 전략적 입지를 갖춘 국가로 역내 주요 물류·생산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알시시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정부와 기업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MOU 체결식에서 현대로템과 이집트 터널청은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트램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행정수도의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수소 모빌리티 도입과 양국 간 철도사업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양국은 1995년 수교 이래 30여 년간 상호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라며 "이번 이집트 정상의 방한을 계기로 친환경 조선, 미래차, 방산 등 첨단산업과 에너지·물류 등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 등 선진 무역 기반 구축을 통해 양국 기업 간 교역과 투자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업통상부 중동아프리카통상과(044-203-5723)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3202&call_from=open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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