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과기정통부, 금융권 해킹사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 2026. 10. 6. 오후 3:57:27 · 조회 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전했다.
현재 금융권의 해킹사고에 대해서는 소관 기관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을 중심으로 조사·대응이 이뤄지고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유사 공격의 민간 분야 확산 및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사이버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5일 서울 시내 한 건물 내에 설치된 은행 ATM기.(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추가 피해 가능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기업의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대응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비상출동조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보호나라와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 체계(C-TAS) 등을 통해 사이버위협 정보를 제공하여 각 기관·기업이 자체 보안조치를 강화하도록 안내했고, CISO 신고기업 약 2만 8000개를 대상으로 보안점검 권고 메일을 발송했다.
아울러 금융보안원이 확인한 해외 공격자 인터넷주소(IP)에 대해서는 해당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관련 위협정보를 제공하여 악성행위 차단 등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에서 전문인력 지원을 요청할 경우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사고 조사 과정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권을 포함한 민간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사이버위협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위협 정보의 신속한 공유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유사 사고 발생과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침해조사팀(044-202-6493), 한국인터넷진흥원 위협분석팀(02-405-4810)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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