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정부 "우리 경제·증시 기초여건 견조"…금융시장 위험요인 점검

· 2026. 10. 16. 오후 7:03:33 · 조회 0
정부가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 경제와 증시의 기초여건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16일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16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참석자들은 미 국채금리, AI·반도체 업황, 중동 지정학적 긴장 등 대외 요인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내외 금융시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한편, 시장 간 연계·파급효과를 고려한 통합적 점검·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 AI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등으로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증시는 다른 시장에 비해 업종 비중의 차이 등으로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올해 3%대 성장 전망,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와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을 토대로 우리 경제와 증시의 기초여건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실시간 합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장교란행위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국내 자본시장의 변동성 완화 및 성장성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 과제들을 일관되게 추진하여 우리 증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식시장 변동의 영향이 채권·외환·단기자금시장으로 확산되는지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문의: <총괄>재정경제부 자금시장정책과(044-215-2750), 국제금융과(4710), 국채시장과(5140),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02-2100-2850), 자본시장과(2650)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3648&call_from=openDat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