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청년문화예술패스' 하반기 추가 발급…도서 구입도 지원
· 2026. 8. 10. 오후 3:20:34 · 조회 2
도서까지 지원분야를 확대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06년생과 2007년생에게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발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 신청을 오는 11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https://youthculturepass.or.kr)에서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불광문고 수련점의 모습.(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추가 발급부터는 지원분야를 기존 공연·전시·영화에 이어 도서까지 확대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상반기 발급 기간에 26만 5000여 명이 발급받았다.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89.2%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향후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해 이 사업이 청년의 문화 향유 취향을 형성해 가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은 상반기 발급 이후 전액 미사용으로 회수된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한다.
신청 당시 행안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스터(이미지=문체부 제공)
상반기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뒤 지난달 31일까지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 지원금 전액이 회수된 사람은 이번 추가 발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9개 협력판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를 예매하거나 도서를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공연·전시 예매는 티켓링크, 멜론티켓, 예스(YES)24 티켓, 놀(NOL) 티켓에서 ▲영화 예매는 메가박스,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에서 ▲도서 구매는 서점온(ON), 예스(YES)24 도서에서 할 수 있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목소리로 계속 다듬어가는 제도"라며 "이번에 확대하는 도서 분야 이용과 관련해서도 정책 수혜자인 청년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과(044-203-2516)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9779&call_from=openDat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
- 특별재난지역 지정 4개 면 지역, 법인세·종소세 등 납부 유예
- 재난현장 대응 정확하고 빨라진다…AI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 (보도설명) 2027년 난방 전기화 사업의 예산 규모 및 지원대상은 확정된 바 없음
-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기업확인제도를 엄격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금융위 "보험회사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개선 방안 정해진바 없어"
- (보도설명) 정부는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간 균형을 고려하여 금번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설계하였습니다.
-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공급 방안은 확정된 바 없습니다.
- (보도설명) 정부는 등록임대주택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민감과제는 연구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국가 중요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한국경제)
- (보도설명) 정보주체의 본인전송요구권 보다 안전하게 단계적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