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인플루엔자 무료접종 14세까지 확대…9월 21일부터 순차 시행
· 2026. 8. 25. 오후 3:57:27 · 조회 0
올겨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되고 접종은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은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 지원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한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대상이다.
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다.
2회 접종 대상이 아닌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의 1회 접종은 9월 28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국가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바이러스주가 모두 포함된 3가 인플루엔자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전국 약 2만 3000개 위탁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예방접종관리'의 '지정의료기관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같은 일정으로 시행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의원에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20일자로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2024.12.26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의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절기부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해당 학령기 아동·청소년이 일정에 맞춰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관리과(043-719-8365)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587&call_from=openDat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
- 이데일리(8.25.) "위법 맞지만 과징금 산정 부실...공정위, 돌려준 과징금 1070억 넘었다" 기사 관련
- 관사 지역 즉각 개방해야... 소록도 관리권 지역 이관 요구 거세 관련
- (보도설명) 이번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편은 가업의 원활한 승계를 지원하되 과도한 지원은 적정화하려는 것으로, 업종 전환 등을 고려하여 개편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금융위 "보금자리론은 최초 금리 유지되는 장기·고정금리 상품"
- 한미 외교장관, 한반도 평화·북핵 문제 해결에 긴밀히 소통·공조
- (설명자료)한·미 양국이 공동출자하여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하는 것은 사실과 다름
- (설명자료)최고가격제로 상반기 휘발유 소비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설명) 서울경제, "기후부 장관과 현장 민원" 기사 관련
- (설명자료)지난주 방미시 미측이 호남 반도체를 거론하며 반도체 투자를 제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김덕린 선생 행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