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문체부 2차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 찾아 선수단 응원
· 2026. 10. 20. 오후 3:57:27 · 조회 0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을 찾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선수단 지원 현황을 점검한다.
문체부는 20일 김 차관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4월 2일 경기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해 골볼훈련장을 둘러보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먼저 이날 육상 경기장에 이어 21일에는 수영,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펜싱 등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20일 저녁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개최하는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국제스포츠 인사들을 환영한다.
이 행사는 아시안패러게임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아시아 장애인체육계 인사들을 한자리에 초청하는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아시아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국제경기연맹,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국내외 150여 명이 참석한다.
김 차관은 아시아 각국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한국과 아시아 각국 간 장애인체육 협력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비디에이치(BDH) 재단이 아시아 12개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지원하는 후원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22일에는 나고야 현지에 마련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본부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인력을 격려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숙소를 선수촌과 17개 호텔로 나눠 운영한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기존 대회처럼 중앙거점을 중심으로 선수들을 지원하는 방식 대신, 선수단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6개 권역별로 의무실을 두고, 의무 인력이 숙소와 경기장을 찾아가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종목별로 담당관 2명씩을 파견해 선수단 운영을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고 급식도 선수단 위치와 여건에 맞춰 지원하고 있다.
김대현 차관은 "한계를 넘어선 우리 선수들의 도전 그 자체가 가장 큰 감동"이라며 "나고야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선수단 곁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044-203-3185)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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