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첫 신호탄…앰코 광주공장 증축 착공
· 2026. 10. 19. 오후 3:57:27 · 조회 0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본격 가동을 위한 첫 신호탄이 올랐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이 앰코 광주사업장에서 열린 앰코 광주공장 증축 착공식에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서남권 첨단반도체 투자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민우 실장과 함께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앰코 본사 경영진,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에서 열린 첨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에서 이진안 대표, 민형배 시장, 산업통상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 등 참석자들이 착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10.19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증축으로 지난 6월 30일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앰코의 광주 투자계획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앰코는 이날 착공식에서 첨단 패키징 수요 증가에 대응해 투자 규모를 늘리고 투자 시기를 앞당겨 2031년까지 3조 원을 투자하고 200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투자 규모가 2조 원 늘고 고용은 1000명 증가한 것으로,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대응해 광주사업장의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새로 짓는 공장은 AI·HPC용 첨단 패키징 제품을 생산하며, 내년 하반기 2개 동, 2028년 상반기 2개 동 완공과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 패키징은 서로 다른 칩을 하나로 쌓고 연결해 반도체의 성능과 전력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회로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다가가면서 AI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으며 세계 패키징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첨단패키징 전문기업 앰코는 지난해 9조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8개국에 20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법인인 앰코코리아는 송도, 부평, 광주 등 3개 사업장에서 8400여 명이 근무하며 연 매출 5조 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해외 생산거점과의 투자유치 경쟁 속에서 국내 투자를 결정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은 "오늘 착공은 서남권 반도체 투자가 계획에서 현장으로 옮겨가는 첫 신호이며 글로벌 기업이 대한민국과 광주의 미래를 믿고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하고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 패키징 공장이 광주에 들어서는 만큼 반도체 생태계가 서남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투자의 전 과정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지원과 애로 해소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산업통상부 반도체과(044-202-4124), 투자유치과(044-203-4081)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3759&call_from=openData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
- 복지 위기가구 19만 명 발굴·조사…생계위기 긴급 지원 체계 구축
- (설명) 뉴스토마토, "'백혈병 논란'…삼성, 산재보험료 감면 522억원 1위" 기사 관련
- (보도설명) 정부는 국채 이자지출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중이며 향후 차환리스크도 낮은 편입니다.
- (보도설명) 정부는 국채 이자지출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 중이며 향후 차환 리스크도 낮은 편입니다
- 신고 포상금 확대, 인력과 예산 확충 등 내실 있는 부정수급 신고센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설명) [단독] 안보 부처 세종 이전, 지난달엔 검토 안 해(조선, MBC)
- (설명자료)정부는 원가 기반 정산 원칙에 따라 최고가격 손실보전 재정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 과천 경마장 이전, 한국마사회와 협의하여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 브라질산 계란 수입은 국민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계란 수입선 다변화 조치로 추진되었습니다.
- 업체와 논문·특허 공유한 교수가 심의... 혁신의료기술 안전관리 '구멍'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