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산업부, 장·차관 주도 체코 원전사업 비상관리체제 가동
· 2026. 11. 2. 오후 7:03:32 · 조회 1
산업통상부는 2일 김정관 장관이 체코 원전사업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대응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장·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원전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정해진 기한과 예산 내 사업 실행(On Time, On Budget)'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게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확립하고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비상관리체제는 체코 원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팀코리아 전체가 사업 진행현황과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정부와 참여 기업이 긴밀한 협력으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장관 주재의 팀코리아 체코 원전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와 차관 주재의 한수원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주마다 번갈아 열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점검·추진할 계획이다.
첫 회의는 이날 박동일 차관 주재로 개최해 한수원의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후속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시공계약 협상 종료에 따른 주요임무 수행 방안과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 및 소요일정, 주요 마일스톤 적기 달성 계획, 시공계약 관련 후속조치 이행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 4월 건설허가 신청, 2029년 1월 부지정지 착수, 같은 해 11월 착공 등 주요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계획과 조치사항을 면밀히 마련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한국 원전의 경쟁력은 개별 기업의 역량이 결집된 '팀 스피릿'이며, 앞으로 많은 원전수출 기회에 대비해 더욱 단단한 팀코리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당분간 장관·차관이 비상관리체제를 직접 가동해 매주 사업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업통상부 원전수출협력과(044-203-5286)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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