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모두의 AI' 정책 브랜드명·슬로건, 국민이 직접 만든다
· 2026. 10. 26. 오후 7:03:33 · 조회 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의 정책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국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공모전이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모두의 AI'는 한국 AI 모델 기반 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가 연내 정식 출시 예정인 '모두의 AI'의 정책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국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게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이같이 진행하며 수상작은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28일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서비스 관계자 대상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연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브랜드를 제안하는 과정으로 '모두의 AI' 사업 취지를 널리 알리고, 출시 전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민이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정책 브랜드명과, 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담은 슬로건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당 최대 1건까지 정책 브랜드명(5자 이내)과 슬로건(20자 이내)을 묶어 그 의미와 기획 의도를 담은 설명(300자 이내)과 함께 온라인 접수 폼(https://naver.me/5jXom9hE)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정책 적합성, 활용·확장성, 독창성, 전달력·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와 검증을 거친다.
'모두의 AI' 공모전 홍보 포스터(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시상 규모는 대상 1점(상금 200만 원)을 비롯해 우수작 6점, 총 상금 550만 원이다. 수상자를 제외한 유효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선정된 브랜드명과 슬로건은 참여기업과 협의를 거쳐 '모두의 AI' 서비스 화면과 대외 홍보물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모두의 AI'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준비·운영 과정에서 국민들의 제안과 요구를 적극 반영하며 국민과 함께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전략팀(044-202-6284), 인공지능정책기획과(044-202-6283)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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