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정부는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 2026. 8. 31. 오후 7:03:34 · 조회 0
< 보도 주요 내용 > 8월 31일(월) 아주경제,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 다수의 기사에서 한국소비자원의 외식비 참가격 자료를 활용하여 '김밥 재료비·인건비 인상에 따라 폐업 증가'관련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❶ 김밥가격에는 식재료·인건비·임차료 등 각종 비용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며, 식재료 비용은 김밥 가격의 34% 내외로 쌀, 계란 등의 가격 인상이 깁밥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기사에서 인용한 김밥의 가격은 한국소비자원의 참가격 중 서울 지역의 가격을 인용한 자료입니다. 김밥 평균가격(서울) : ('25.7) 3,623원→ ('26.1) 3,800 → ('26.7) 3,869(전년 6.8%↑) 김밥 한 줄에 들어가는 쌀은 약 56g으로 최근 쌀 소비자가격 인상(2.6%↑)으로 인한 가격 상승분은 6.2원, 계란 가격 인상(3.4%↑)으로 인한 가격 상승분은 5.4원 수준으로 김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김밥 재료비(사례) : 김 1장(158원), 쌀 56g(238), 단무지 20g(96), 계란지단60g(158), 햄(179), 오이 31g(178), 우엉25g(195), 당근 22g(78), 양념(19) = 1,299원(원가율 33.6%) ❷ 김밥의 주요 원재료인 쌀(238원, 6.1%)과 계란(158원, 4.1%)이 전체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총 10.2% 수준에 그쳐, 식재료비 인상이 폐업의 직접적 원인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분식점·김밥 전문점의 폐업 증가 현상은 재료비 상승 부담보다는 도시락·밀키트·편의점 김밥 등장에 따른 시장 경쟁 심화와 외식 소비 트랜드 변화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식가격은 상품(음식)과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성상, 식재료비·인건비·임차료·공공요금 등 각종 비용이 복합적으로 반영됩니다. 최저임금과 임대료 등은 매년 상승하고 있고, 최근에는 배달앱 수수료(최대 9.8%) 및 배달비, 포장용기 인상 등에 따라 영세 자영업자가 대부분인 외식업체의 비용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외식업 비용구조) 식재료비 40.4%, 인건비 29.4%, 임대료 8.7%, 세금·공과 5.6%, 기타 7.0% (최저임금) ('21) 8,720원 → ('23) 9,620 → ('25) 10,030 → ('26) 10,320(전년 2.9%↑) * (서울 소규모 상가 임대료) ('21) 49.4천원/㎡ → ('25) 51.8 → ('26) 52.8(전년 1.9%↑) ❸ 정부는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농산물 등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업계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란 가격은 7월 하순부터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산지 가격은 점차 하락중에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농협 계란 납품단가 인하 지원, 신선란을 수입·공급 등을 병행하여 계란 수급 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란(소비자): ('25.8월) 7,088원/30개 → ('26.8월 잠정.) 7,332(전년대비3.4%↑) 쌀은 정부양곡 10만 톤 공급 이후, 산지쌀값과 소비자 가격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수급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소비자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쌀(소비자): ('25년 수확기) 64,103원/20kg → ('26.3월) 62,802 → (8.28) 61,238(전년대비 2.6%↑) 다만, 김밥에 주로 활용되는 오이, 당근 등 채소류는 현재 작황 양호로 출하량이 증가하여 평년 대비 가격이 낮은 수준입니다. 당근(도매) : (평년) 2,438원/kg, ('26.8월) 1,733(평년대비 28.9%↓) 오이(도매) : (평년) 73,103원/100개, ('26.8월) 56,622(평년대비 22.5%↓)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외식 가격 인상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업계와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식품·외식업계의 애로 및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 검토하는 등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70937&call_from=open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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